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유럽중앙은행(ECB) 본사.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유럽중앙은행(ECB)이 또다시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지난해 6월을 시작으로 5번째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ECB는 이날 통화정책 회의를 열고 예금금리와 기준금리, 한계대출금리를 각각 25bp(1bp=0.01%) 내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통화정책 기준인 예금금리는 2.75%, 기준금리는 2.90%, 한계대출금리는 3.15%로 낮아진다.

ECB의 금리 인하는 지난해 6월부터 지금까지 5번째다.


지난해 6월에는 4년9개월 만에 금리를 25bp 인하한 뒤 9월과 10월에도 각각 60bp, 25bp 내렸다.

이후 지난해 12월에도 금리를 또 25bp 인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