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예술가의 새로운 가능성 찾다…협력전시 '인 다 컬러' 성료
관악문화재단과 알파색채 공동 기획…관람객 1200명 방문
2015년 12월 26일부터 1월 26일까지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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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관악문화재단(대표 차민태)이 알파색채(대표 전규림)와 공동 기획한 협력전 '인 다 컬러'(IN DA COLOUR)를 지난 26일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26일 개막한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2024 구스타프 클림트 어워즈'에서 수상한 이찌고세연(김세연)을 비롯해 김호세, 신연수, 김잔디, 고라니, 고탐라, 이주연, 박이서, 이수, 신예린 등이다.
전시와 병행한 팝업스토어와 연계 프로그램 '패브릭달력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신진예술인에게 창작 공간과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이며 관람객 약 1200명이 방문했다.
이찌고세연 작가는는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신진예술인들에게 창작의 장을 제공하는 특별한 무대"라며 "6개월간 진행된 관악+알파 아트크루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예술가들과 교류하며 많은 영감과 에너지를 얻었다"고 밝혔다.
차민태 대표는 "신진예술가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할 기회와 영감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를 통해 청년 예술가들이 꿈을 실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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