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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다고 밝혔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이시바 총리가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한다며 "그와의 대화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는 오는 2월7일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아사히신문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 정상회담이 2월7일에 개최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에 들어갔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대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푸틴 대통령과 자신이 "아마도 중요한 일(something significant)"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중요한 일'은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논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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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