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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여야와 정부간 협의체를 가동하기 위한 실무협의가 4일 이뤄진다.
국회의장실은 전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부와 여야가 이날 오전 11시 30분 국정협의회 실무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 문제와 반도체특별법, 전력망확충특별법, 고준위방폐장법, 해상풍력특별법 등이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여야는 12·3 비상계엄 사태로 촉발된 국정 혼란에 대응하기 위해 협의체를 신설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달 9일 첫 실무회의가 열렸으나 협의체 명칭을 '국정협의회'로 확정하고 참여자 구성을 합의하는 선에서 그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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