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재용 회장의 사법리스크가 일단락되면서 삼성전자가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4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400원(4.71%) 오른 5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달 31일부터 2거래일 연속 5% 하락한 바 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삼성물산·제일모직의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전날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사법리스크가 완화된 것이 투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이재용 회장의 사법 리스크가 일단락되며 경영 복귀가 현실화됨에 따라 지난 10년간 최고 경영자의 사법 리스크가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 상반기 중에 HBM3E 12단 품질 인증, HBM4 (1cnm) 개발 완료 및 파운드리 대형 수주 (2nm) 등이 주가 상승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지금은 다가올 호재에 주목할 때"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