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아워즈(이든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올아워즈가 7개월 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올아워즈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스모크 포인트'(Smoke Point)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7개월 만에 컴백하는 올아워즈 건호는 이날 "정말 설레고 기쁘다"라며 "한 번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렌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민제는 그간 근황에 대해 "멤버들 모두 보컬 연습을 하면서 앨범 준비를 열심히 했다"며 "그리고 도쿄와 타이베이를 방문해 팬들과 만나고 왔다"고 밝혔다.


'스모크 포인트'는 기름 등이 끓어오르기 시작하면서 발생하는 연기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온도인 발연점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만큼, 전작으로 달궈진 올아워즈가 마침내 활활 타오르기 시작할 타이밍임을 알리는 선언과 자신감을 담았다.

타이틀곡 '그래피티'(Graffiti)는 올아워즈의 밝고 영한 무드를 에너제틱한 힙합 트랙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김미 김미'(GIMME GIMME)는 와일드한 기타 리프와 폭발하는 듯한 느낌의 베이스와 드럼 사운드의 스트레이트한 조합이 돋보이는 댄스 트랙이다.


이날 오후 6시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