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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이 중국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자 중국도 미국산 석탄 등에 15%의 보복 관세를 부과했으나 미중 양국이 확전을 원치 않고 있다는 소식으로 미증시가 일제히 상승하자 엔비디아도 간만에 2% 가까이 상승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1.71% 상승한 118.65달러를 기록했다.
중국 매출 비중이 큰 엔비디아는 최근 미중 무역전쟁 고조 우려로 연일 급락했었다.
그러나 이날은 미중 무역전쟁이 크게 악화하지 않을 것이란 기대로 간만에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상승에도 엔비디아는 지난 5거래일간 8%, 한 달간은 18% 각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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