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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실적 실망으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시간외거래에서 8% 정도 급락하자 미국의 지수 선물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4일 오후 6시 40분 현재(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10%, S&P500 선물은 0.31%, 나스닥 선물은 0.43%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는 장 마감 직후 실적을 발표한 알파벳의 실적이 시장의 예상에 미달, 알파벳이 시간외거래에서 8% 가까이 급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정규장은 미중 무역전쟁이 더 이상 고조되지는 않을 것이란 기대로 나스닥이 1.35% 상승하는 등 3대지수는 일제히 랠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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