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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서울 금천구와 공공배달앱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은행의 공공배달앱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2%의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땡겨요'에 신규 입점하는 금천구 소재 가맹점을 위해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 마케팅을 위한 자체 쿠폰을 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땡겨요' 정산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한 가맹점에는 변경 익월 첫 영업일에 4000원 할인 쿠폰 50매를 제공해 최대 40만원 규모의 혜택을 선보인다.
금천구는 '땡겨요'에서 음식 주문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금천 땡겨요 상품권'을 다음달 신규 발행하는 등 신한은행과 함께 지역 구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많은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땡겨요'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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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정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