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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013년생 알파세대 아티스트 송하람 작가의 첫 미술 전시회가 14일과 15일 이틀간 삼청동 문화거리 전시공간 화육일(서울 종로구 화동 61)에서 열린다다.
'익스프레션(Expression)-서커스의 표정들'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송하람 작가가 아이작이라는 삐에로 캐릭터 그림 세계관을 확장해 다양한 서커스단 캐릭터들의 표정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보여주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회화 7점과 디지털 회화 5점이 전시되며, 주인공 아이작을 비롯한 다양한 서커스단 캐릭터들이 소개된다. 또한 작품과 그림 액자, 포토 카드, 핫팩, OST 앨범, 캘린더 등 한정판 굿즈 판매와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송하람 작가는 스마트폰을 위시로 한 유비쿼터스형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알파세대다.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넘나들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사람은 누구나 다양한 표정을 지니고 있다"며 "삐에로의 다채로운 얼굴에도 기쁨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그 속에는 슬픔, 두려움, 외로움 등의 감정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있다. 이러한 내면의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여 표현한 이번 전시회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전시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전시장 위치와 정보는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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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