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온앤오프(ONF)가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선다.

6일 온앤오프는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Part.1 '온앤오프: 마이 아이덴티티'(ONF:MY IDENTITY)의 콘셉트 클립과 포토를 공개했다.


먼저, 콘셉트 클립에서 온앤오프는 바닥이 체스판으로 된 공간에서 고뇌에 잠긴 진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온앤오프는 직접 체스판의 말이 되어 움직이거나, 체스판 위에 소파와 의자를 놓는 등 질서를 깨트린다. 규격화된 공간에서 멤버들의 준비 단계와 고민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들은 규격화된 길을 벗어나 온앤오프만의 새로운 길을 개척할 것을 예고했다.

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여섯 멤버의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만나볼 수 있는 콘셉트 포토도 공개됐다. 이들은 슈트 베이스 스타일링에 강렬한 컬러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다. 지구본, 망원경, 체스판 등 클립에 등장했던 오브제들도 모습을 드러내 새로운 길을 찾는 발걸음에 나선다는 주제의 연결성을 나타냈다.

'온앤오프: 마이 아이덴티티'는 온앤오프가 미니 8집 '뷰타풀 섀도'(BEAUTIFUL SHADOW)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온앤오프는 이번 앨범을 통해 독창적 세계관을 한 차원 더 발전시켜 팀의 강화된 정체성을 확고히 전한다.


한편, 온앤오프의 정규 2집 Part.1 '온앤오프: 마이 아이덴티티'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