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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법제처는 인도네시아 법무부와 법령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2025년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법령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절차 재설계방안(BPR) 및 정보화전략계획(ISP)이 수립될 예정이다.
2026년에는 파일럿 시스템이 개발돼 약 2억 8000만 명에 달하는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자국의 법령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완규 법제처장은 "최근 국제사회에서는 정부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더 많은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법령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편리하게 법령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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