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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은 6일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의 기후변화 대응부문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CDP는 각국의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등과 관련한 경영정보를 요청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적 비영리 기관이다.
기업으로부터 수집된 정보는 매년 보고서로 발표돼 전 세계 금융기관의 투자지침서로 활용되고 있다. 글로벌 환경 평가에서 신뢰도 높은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KB금융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추진 전략(KB Net Zero S.T.A.R.)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건물 내 에너지 효율화 사업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확대 등의 탄소 감축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컨설팅과 탄소관리시스템 등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리더십 A등급 획득은 KB금융의 꾸준한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활동과 지원을 확대하며,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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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