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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관세 폭탄 우려가 지속되며 리플이 2% 이상 하락하는 등 대부분 주요 암호화폐(가상화폐)가 하락하고 있다.
7일 오전 7시 5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11% 상승한 9만659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비해 시총 2위 이더리움은 2.34% 하락한 26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도 2.05% 하락한 2.3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리플은 약 2시간 전 2.29달러까지 떨어졌었다.
이는 트럼프의 관세 폭탄으로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상승, 금리 인하가 어려워질 것이란 우려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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