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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키스 켈로그 트럼프 대통령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특사는 6일(현지시간) "미국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계획을 다음 주 뮌헨안보회의(MSC)에서 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매체는 켈로그 특사의 뉴스맥스TV 인터뷰를 인용해 6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
당초 다수 서방 언론은 켈로그 특사가 MSC에서 러·우 전쟁 종식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었다. MSC는 14~16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다.
켈로그 특사는 "전쟁 종식 계획은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발표할 것"이라면서도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종식 계획을 만들고 발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면서도 "다음 주(에 있는 MSC가 공개 자리)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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