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34개국 예술인재 359명 양성…한예종 AMA+ 홈커밍데이
공적개발원조 국가에서 매년 20명 국비장학생 선발
졸업생들, 출신 국가서 유명 예술가 또는 관련분야 공직자로 활동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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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대진)가 개발도상국 예술 인재를 발굴·육성해 온 '아트 메이저 아시안 플러스(이하 AMA+)’ 장학사업의 20주년을 맞아 동문 방문 행사를 지난 6일 석관캠퍼스 이어령예술극장에서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AMA+는 공적개발원조(ODA)를 받는 국가에서 매년 20인 내외의 우수한 청년 예술가를 국비장학생으로 선발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예술전문사(학사·석사)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2005년 제1회 AMA 장학생 17명이 입학한 이후 20년간 지속 운영됐다. 졸업생 상당수가 출신 국가 명문대학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을 양성하거나, 유명 예술가 또는 관련 분야 공직자, 사업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6일 열린 동문 방문 행사에는 캄보디아 공보부 정무장관, 중국 난징체육대 교수, 베트남 국립음악아카데미 교수 등 17개국에서 60여명이 참석했다.
한예종 김대진 총장은 "20년간 AMA+ 장학사업은 34개국 359명의 예술 인재를 양성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예술을 통한 글로벌 협력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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