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이 지난해 1조클럽에 다시 합류했다. /사진=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이 지난해 영업이익 1조548억원을 기록하며 '1조클럽'에 재합류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약 1조5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9.7% 증가했다.


매출액은 약 34조7850억원으로 전년 보다 26.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8.0% 증가한 6960억원을 기록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양질의 빅딜들을 진행하며 기업금융(IB) 실적이 개선됐다"며 "견조한 자산운용 실적을 시현하면서 전년 대비 큰폭으로 실적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