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이 22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막식에서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2024.10.22/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이상덕 재외동포청 청장은 오는 4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준비를 앞두고 행사 전반을 점검했다.


7일 재외동포청에 따르면 이 청장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애틀랜타를 방문해 전시 및 컨벤션, 숙박 등 행사 전반을 점검한 뒤 동포경제인들을 만나 대회의 성공을 위한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이번 대회는 기존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넘어, '한상 경제권' 구축을 위한 원년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청장은 재외선거에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면서 차세대 동포의 정체성 함양 및 세대 간 소통을 강조하고, 애틀랜타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에 대한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