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히트맨2'(감독 최원섭)가 1위를 탈환한 뒤, 이틀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히트맨2'는 7일 하루 동안 3만 60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15만 622명이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히트맨2'는 개봉과 동시에 정상에 올랐으나, 24일 개봉한 '검은 수녀들'에 1위 자리를 빼앗겼다. 그러나 이후 정상의 자리를 탈환해 흥행을 이어왔다. 2월 5일 개봉한 '브로큰'에도 잠시 1위를 내어줬으나, 하루 만에 다시 정상에 올라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히트맨2'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준(권상우 분)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이날 '말할 수 없는 비밀'은 2만 4175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46만 418명이다. '브로큰'은 2만 2780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8만 9516명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