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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패션쇼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7일 본인 SNS에 "갓 태어난 송아지처럼 바들바들 떨어서 긴장 맥스녀"라며 "정신 똑바로 차리고 멋있는 척 한바가지 하고 왔다"고 후기를 전했다.
이어 "오늘도 한겹 쌓인 제 소중한 커리어를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이며 런웨이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최준희는 이날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가을겨울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 런웨이를 누볐다.
키 170cm인 최준희는 한때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지만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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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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