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걸린 개인 종목 금메달을 싹쓸이하며 관심을 모은다. 특히 '최민정-김길리 쌍끌이 듀오'의 활약이 눈부시다.
9일 최민정(성남시청)은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29초637의 대회 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쇼트트랙은 지난 8일(현지시각) 여자 500m에서 최민정, 여자 1500m에서 김길리(성남시청)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날 최민정이 1000m 1위에 오르며 이 대회에 걸린 개인 종목 3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남자 선수들과 함께한 혼성 계주 2000m에서도 금메달을 따낸 바 있어 여자 3000m 계주까지 정상에 오르면 이번 대회 여자팀이 딸 수 있는 모든 금메달을 다 챙기는 것도 기대된다.
남자 대표팀은 남자 500m에서 린샤오쥔(중국)에게 금메달을 내주며 전 종목 석권에는 실패했다.
여자 계주 대표팀은 9일 오후 12시55분부터 여자 3000m 계주 준결선을 치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