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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당내 4선 이상 중진 의원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갖는다.
만찬에는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기현, 나경원 등 당내 중진들이 모인다.
당 관계자는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후 의원들과 회동을 갖고 있는데 무안 제주항공 참사 이후 중단됐다"며 "당의 화합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과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데다 매주 탄핵 반대 집회도 열리고 있는 만큼, 향후 당의 대응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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