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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1일부터 3월 7일까지 대만 타이난에서 퓨처스(2군)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퓨처스 캠프에는 김용희 퓨처스 감독과 코치진 10명, 투수 12명, 포수 3명, 내야수 6명, 외야수 4명 등 총 25명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체력 훈련과 기술 훈련을 소화한 뒤 타이강 호크스, 푸방 가디언스, 웨이취안 드래곤스, 라쿠텐 몽키스, 퉁이 라이온스 등 대만 프로팀과 9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김용희 퓨처스 감독은 "퓨처스팀 준비를 잘해서 2025시즌 1군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롯데 퓨처스팀은 3월 7일 귀국해 상동야구장에서 한 차례 연습경기를 가진 후 퓨처스리그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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