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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역주민, 직장인, 투자자 등으로부터 투자-융자를 받도록 도와주는 '우리동네 크라우드 펀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중(crowd)과 자금조달(fundin)의 합성어인 크라우드 펀딩은 다수의 소액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우리동네 크라우드 펀딩'은 지역주민, 직장인, 투자자가 우리동네 유망 소상공인에게 투자하면 그에 따른 수익을 현금수익과 현물 리워드(상품쿠폰·할인권 등)로 돌려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에게 펀딩에 필요한 비용과 성공 인센티브 등을 지원한다
'우리동네 크라우드 펀딩' 유형은 자금모집 및 보상방식에 따라 대출형, 증권형, 후원형으로 구분하며 대출형은 지역 주민, 인근 직장인 등의 투자금을 모집하고 이자, 현물 리워드 등을 투자자에게 지급하고 증권형은 일반 시민으로부터 투자금을 모집해 투자자에게 지분, 배당 등을 지급하는 방식이며 후원형은 일반 시민으로부터 후원금을 모집하고 후원자에게 해당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우리동네 크라우드 펀딩 사업은 동네 주민이 단골 맛집, 카페 등에 펀딩하도록 유도함으로 소상공인이 자금 조달과 함께 단골 확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금 지원사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동내 크라우드 펀딩' 신청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식 누리집 또는 소상공인24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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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