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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슈퍼볼 참관을 앞두고 타이거 우즈와 골프를 쳤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우즈 부자와 골프를 쳤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우즈는 수년 동안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번째 임기 당시인 2019년 우즈에게 '대통령 자유 메달'을 수여했다. 이 메달은 의회 골드 메달과 함께 민간인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초 우즈의 모친 쿨티다 우즈가 별세하자 "멜라니아와 저는 우즈와 가족들에게 사랑과 기도를 보낸다"고 애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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