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지지' 최준용♥한아름 "정치적 발언, 우파는 왜 안돼?"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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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준용 아내 한아름씨가 정치적 성향을 드러냈다가 방송에서 통편집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한씨는 지난 7일 "영덕 겨울 바다와 시골집에서 너무 예쁘게 재밌게 촬영했는데 남편의 정치적 사회적 이슈로 인해 통편집되고 이 외에 다른 방송도 통편집너무 속상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좌파 배우들은 정치적 발언하고도 잘만 방송 나오던데 우파는 왜 대체 왜 안 되는 건지… 설마설마했는데 정말이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래. 영덕에 여행 다녀왔다 생각하고 우리는 더 빡세게 응원하자. 더 크게 소리치자. 대한민국 만세. 윤석열 대통령 파이팅! 누가 이기나 끝까지 해보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덧붙였다.
최준용은 비상 계엄 선포 사태 이후 하루가 멀다 하고 윤 대통령에 대한 지지의 뜻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지난달에는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민대회'에 연설자로 참석했으며, 윤 대통령의 체포 소식에 아내와 함께 오열하기도 했다. 또 최근 윤 대통령의 구속 반대 시위에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준용은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야인시대'(2002~2003) '아내의 유혹'(2008~2009)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2019년 한씨와 재혼했으며, 전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있다. 최근 최준용은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 12·3 계엄 옹호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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