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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6조3432억원, 영업이익 550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25.9% 감소했다.
직전 분기 매출액(6조3975억원) 대비 0.9% 감소, 영업이익(6277억원) 대비 12.4% 감소, 당기순이익(387억원) 대비 36.2%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25조2333억원, 영업이익은 2조992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19.6% 줄었다.
GS관계자는 "지난해 연결실적은 중국 및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에 따라 정유 및 화학 제품의 수요가 약세를 보여 전년 대비 부진했다"며 "중동 불안 완화와 달러 강세 및 중국 수요 둔화 등으로 인해 유가가 하락 추세를 이어갔고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진정되며 정제마진도 글로벌 수요 약세에 따라 하향 안정화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력시장가격(SMP) 또한 유가 약세에 따라 점진적으로 하락하며 발전사들의 실적이 전년대비 부진했다"며 "올해는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 이후 중국 및 글로벌 경기의 반등 여부가 실적의 중요한 키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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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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