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시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장 초반 2560선을 돌파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08포인트(0.47%) 오른 2560.47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41% 오른 2558.95에 출발한 바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371억원, 기관은 1130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1423억원을 홀로 팔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셀트리온(0.06%), 네이버(0.89%), KB금융(0.61%)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세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는 이날 미국 정부의 상호 관세 조치 부과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각각 3.23%, 2.51% 동반 상승 중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92포인트(0.12%) 오른 746.09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47% 오른 748.69에 문을 열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04억원, 외국인은 33억원을 동반 매수한다. 반면 기관은 160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1.59%), HLB(0.53%), 리가켐바이오(0.34%), 휴젤(0.96%)은 하락 중이다. 반면 에코프로비엠(3.22%), 에코프로(2.01%), 레인보우로보틱스(0.80%), 삼천당제약(1.78%), 리노공업(0.87%), 클래시스(1.38%)는 상승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30원 내린 1452.70원에 거래된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452.1원에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