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함소원, 김새론 애도
김유림 기자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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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이 향년 25세로 세상을 떠난 배우 김새론을 추모했다.
함소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마음 정리하고 밝게 웃으며 여러분 뵐게요"라며 팬과 나눈 메신저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한 팬은 함소원에게 "언니 왜 요즘 영상이 안 올라오는지 궁금하다"고 물었고, 이에 함소원은 "제가 45세였을 때 안티, 악플, 기사, 유튜브 너무 힘들었는데 어린 친구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저도 며칠 동 마음이 아파서 잠시 쉬어갑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조만간 다시 웃는 얼굴로 밝은 얼굴로 뵙겠다"고 덧붙였다.
김새론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당시 만나기로 한 친구가 집에 방문했다가 쓰러진 김새론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발인은 지난 19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파주 통일로 추모공원에서 영면했다.
비보가 전해진 후 배우 김보라, 이영유, 한소희, 악뮤 수현 등 동료 스타들이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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