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2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가진 서울 첫 집중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5.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2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가진 서울 첫 집중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5.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손승환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는 13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힘들고 외롭지 않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어제 선거운동을 마치고 이옥선 할머니 빈소에 다녀왔다. 이제 할머니들이 많이 돌아가시고 몇분 남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 할머니는 건강 악화로 지난 11일 별세했다.


이 후보는 "오랜만에 (또 다른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께도 인사를 올렸다"며 "매번 뵐 때마다 '준석이, 준석이' 하면서 등 두드려주고 격려해 주시는 이용수 할머니,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