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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에다 다이젠. ⓒ AFP=뉴스1 |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양현준(셀틱)의 소속팀 동료인 일본인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이 올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리그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마에다가 2024-25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에다는 올 시즌 프리미어십 30경기에서 16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셀틱의 통산 55번째 우승을 이끌었다.
또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컵, FA컵 포함 공식 대회에서 총 33골을 기록했다.
마에다는 2006-07시즌 나카무라 슌스케, 2022-23시즌 후루하시 교고에 이어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올해의 선수를 받은 세 번째 일본 출신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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