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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대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에서 징역 3년형을 받아 보석이 취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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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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