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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이 7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21일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8분 기준 메리츠금융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91% 오른 12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3만10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전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한국투자증권과 총 7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이며 취득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다. 이번 계약으로 매입하는 자사주는 신탁계약 종료 후 소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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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탁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병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