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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은 현대차가 최근 Physical AI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하고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HMGMA(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는 HMGICS에서 나온 첨단 기술을 도입한 자동화 공장으로, 의장 라인 기준 자동화율 40%, 프레스·차체·도장 자동화율 100% 수준"이라며 "보스톤 다이내믹스는 2026년 HMGMA에 PoC(Proof of Concept)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보스톤 다이내믹스의 최신 휴머노이드 로봇 Atlas가 주목받고 있다. 2025년 기준 Atlas 기술력의 핵심은 파운데이션 모델에 기반한 LBM(Large Behavior Model)와 생성형 AI 적용에 있으며, 향후 NVIDIA Thor와 같은 고성능 온디바이스 연산 자원을 활용해 자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도 가속화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HMGMA는 기존 생산능력 30만대에서 20만대를 추가해 50만대까지 확장할 계획이며, 인도 푸네 공장과 울산 신공장에서 각각 25만대와 20만대가 추가되면서 전체 생산능력이 2030년까지 120만대 늘어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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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탁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병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