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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자사·계열사 내 사용연한이 지난 IT자산 150여대를 한국IT복지진흥원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활동이다. 이날 서울시 종로구 고려아연 본사 대회의실에서는 '고려아연 및 계열사, 희망을 잇는 IT 나눔' 전달식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박창수 한국IT복지진흥원 부원장·문석현 서린정보기술 상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고려아연 측이 전달한 IT자산은 진흥원에서 재정비한 뒤 정보취약계층과 소외계층에 무상 보급될 예정이다. 한국IT복지진흥원은 기업과 기관 등으로부터 기부 받은 PC·IT용품을 정비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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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우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시대 지선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