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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가 오픈AI와 인공지능 기반 물관리 혁신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크리스 리헤인 오픈AI 글로벌 대외협력 최고책임자와 만났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6월 선언한 'AI First 전략'을 오픈AI와 공유하며 지난 60년 동안 축적한 물관리 노하우와 하루 74억 건 이상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물관리의 예측·대응·운영 전 과정을 AI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양측은 AI 기술과 물관리의 융합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그간 축적한 물관리 전문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물 분야에 특화된 대규모 언어모델(LLM) 개발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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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우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시대 지선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