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월드투어, 미국·유럽 공연도 이미 매진… 대부분 '이결좌'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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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가 전 세계 곳곳에서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BTS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2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BTS 전 세계 공연이 매진됐다는 내용의 인증글이 게재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BTS 공연 티켓 예매에 실패했다고 밝힌 누리꾼 A씨의 게시글이 공개됐다. A씨는 한국 고양종합운동장, 독일 뮌헨, 미국 뉴저지·플로리다,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벨기에 브뤼셀 등 전 세계 주요 도시 공연장에서 열리는 BTS 공연을 예매하려고 했지만 좌석 대부분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그는 예매 페이지 캡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에는 예매 가능 좌석이 확인되지 않았다.
A씨는 "여러 도시를 확인했지만 상황은 비슷했다"며 "어떤 나라를 눌러도 이미 매진 상태였고 예매를 진행할 수 있는 좌석을 찾기 어려웠다"고 전했다.
'BTS 월드 투어 아리랑' 북미, 유럽 공연 예매에선 시작과 동시에 주요 도시 공연이 빠르게 매진됐다. 미국에서는 뉴저지와 플로리다 공연이 선 예매 단계에서 이미 좌석이 모두 소진됐고 유럽에서도 런던과 파리, 뮌헨, 브뤼셀 공연이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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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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