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CI. /사진=컴투스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2026년 ▲'하이브(Hive)' 저변 확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기술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에 본격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개발 효율성을 높여주는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는 '하이브 커넥트(Hive Connect)'를 통해 게임사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주력한다. 일본·중국·유럽 등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주선하며 비즈니스 파트너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하이브는 인증·정산·분석·보안 등 필수 기능을 하나의 SDK와 통합 관리 페이지로 제공해 게임사가 핵심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컴투스플랫폼은 하이브 이용의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사용량 요금제를 도입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킹도 확대할 방침이다.


기술 사업 영역도 확장한다. 클라우드 및 서드파티 솔루션을 하이브에 연계해 고객사에게 통합된 개발 환경을 제공하며 금융 및 IT 분야의 SI 사업을 통해 각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게이미피케이션 요소와 AI를 접목한 서비스를 개발해 경쟁력도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