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전경/사진=호텔신라


미래에셋증권은 4일 호텔신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으나, 면세에서 입차료와 일회성 비용이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다만 2026년부터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배송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4분기 매출액 1조454억원(+10% YoY), 영업적자 -41억원(적자 축소)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면세에서 입차료와 일회성 비용이 약 100억원 내외로 추정되지만, 관세환급 0원을 가정하면 적자는 작지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고 밝혔다.

연세 실적으로는 "매출액 8,549억원 영업적자 -206억원을 기록했다"며 "시내점이 흑자를 개선 호과로 연중 내내 안정적으로 MSD% 내외 마진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급박 분기도 매출 양호하게 관리되었으며(YoY +9%, QoQ -8%), 5% 내외 수준의 마진 시현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공항점은 0원걸 수 증가로 매출 성장했으나(YoY +12%, QoQ +7%) 입차료도 함께 증가하여 적자 기록했다"고 말했다.

다만 "일회성 비용 100억원 내외를 감안하면 적자 규모는 직전 분기 대비 소폭 확대된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호텔레저 부문 관련해서는 "매출액 1906억원, 영업이익 166억원을 기록했다"며 "외국인 수요가 강한 스테이와 서울 중심으로 성장 지속하는 흐름"이라고 밝혔다.

2026년 전망으로는 "급박 분기 실적에 무담을 지웠던 요인들이 2026년부터 해소되며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해외교환 초로 영향은 미뤄보되었으며, 국내공항은 3/17까지 DF1 사업 철수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