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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딸 라엘의 외모 변화에 대해 해명했다.
8일 홍진경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라엘의 보정 전과 후의 사진을 올리면서 "라엘아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며 "너도 엄마 손잡고 가짜의 삶 한번 나가자"라고 적었다.
이어 "추후 라엘이와 대화는 사전 딸 동의를 얻은 후 다시 피드에 올리겠다"고 설명했다.
홍진경은 이와 함께 지인들과 나눈 메시지도 함께 올렸다. 한 지인이 "인스타에 라엘이 사진이라고 뜨던데 보셨어요?"라고 묻자 홍진경은 "봤다. 걔 때문에 아주 미쳐. 그거 다 보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홍진경은 "얼굴 돌려 깎고 코 세우고 화장해주는 앱이 있나 봐. 아주 중국 미녀처럼 해놨더라고. 난 무슨 판빙빙인 줄. 실물 사진 보여줘?. 보정으로 다 돼! 내 보정도 김라엘이 다 해줘" 등이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라엘 양을 낳았다. 지난해에는 남편과 22년 만에 이혼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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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정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