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재경위원장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뒷받침할 것"
문경=황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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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경북 상주·문경)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의정 활동에 충실히 담아내겠다"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지난 8일 경북 문경시 소재 문경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 상권의 분위기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시장이 북적북적하고 사람들로 가득 차 있어 활기찬 기운이 느껴진다"며 "현장의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져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장을 보다 보면 2인분 같은 1인분, 10000원어치 같은 5000원어치를 받게 된다"며 "전통시장이 가진 넉넉하고 따뜻한 인심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현장에서 시민들과 상인들께서 건네주신 응원의 말씀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된다"며 "사랑이 넘치는 문경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의정 활동의 든든한 바탕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민생 현장을 더 자주, 더 가까이에서 찾으며 시민의 삶을 챙기는 정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방문이 단순한 명절 인사가 아니라 지역 경제의 체온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만큼 정책적으로 상권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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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