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배우 박보검을 만난 덕담을 전했다. 사진은 지난 7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명품 시계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조지 클루니(오른쪽)와 박보검의 모습. /사진=SNS 갈무리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배우 박보검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와 박보검은 지난 7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명품 시계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조지 클루니는 박보검이 자신을 만난 것에 대해 영광이라고 말하자 "사실 나는 굉장히 좌절감 느끼고 있다"며 "64세인 내가 이 친구 얼굴을 보고 있으려니 죽고 싶은 지경"이라고 칭찬을 건넸다.


이어 "지금이야말로 정말 설레는 순간이다. 당신의 커리어에서도 아주 흥미로운 순간"이라며 "이건 시작이기도 하고 재밌는 부분이다. 이런 때가 정말 즐거운 것"이라고 덕담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