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임종언이 12일(현지시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확정지은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선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한 고양시청 소속 임종언 선수를 축하했다.


김 지시는 13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고양시청 임종언 선수가 첫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며 "142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적었다.

이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기회를 만들어낸 투지와 열정이 빛났다"며 "한국 쇼트트랙의 미래, 임종언의 질주는 이제 시작입니다!"고 격려했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막내인 고등학생 임종언 선수는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선에서 짜릿한 역전 레이스를 펼치며 경기도민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임 선수는 처음 출전한 올림픽 무대 첫 개인 종목에서 메달까지 거머졌다. 이는 쇼트트랙 종목 1호이자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4번째 메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