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배우 차주영이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5 SEOULCON APAN STAR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음./사진=뉴스1


배우 차주영이 과거의 심각한 코피 증상을 공개했다.

차주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5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차주영이 공개한 영상에선 "와 코피가 안 멈춰. 또 시작"이라며 길거리에 피가 흘러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차주영은 한 시간 넘게 코피를 흘리고, 수액까지 맞았던 상황을 전했다.

차주영은 지난해 말 건강 이상으로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공식 SNS 계정에 "차주영 배우는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되어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동안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차주영 배우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당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충분한 치료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