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계속 보내봐, 마지막 경고다" 악성 DM에 강경 대응
전민준 기자
2,594
공유하기
박나래 등에게 불법의료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소셜미디어로 인신공격 메시지를 보내는 이들을 향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A씨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악성 DM(다이렉트메시지) 보내면 공개하겠다. 마지막 경고"라고 했다. 또 "계속 DM 보내봐라. 그대로 다 공개해주겠다"고 말했다.
이날 A씨가 게시한 DM엔 각종 인신공격을 담은 말들이 담겨 있다.
A씨는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국내 의사 면허가 없으면서 국내에서 병원 밖을 돌며 각종 의료행위 등을 한 거로 의심 받고 있다. A와 연루된 박나래 등은 A씨가 의사인 줄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지난 7일 소셜미디어에 "얼마 전 약 9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라고 말씀드렸으며, 제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고 말했었다.
또 "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고, 앞으로는 인간관계에 있어 더욱 더 신중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