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이 나혼자 산다에 출연할 가능성을 내비쳤다./사진=SM C&C


전 야구선수이자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황재균이 '나 혼자 산다'에 재출연 가능성을 내비쳤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예스맨'에서 황재균은 하승진의 "이제 그 프로에 다시 나갈 수 있지 않냐"는 질문에 당황한 모습을 보이더니 "그렇다"고 답했다. 2022년 황재균은 MBC TV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나간 적이 있다.


이후 윤석민이 "혼자 사는 거 말하는 거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나도 10여년 간 김희철·이수근 등에게 당해왔다"고 말했다.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고 2024년 이혼했다.


한편 황재균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야구선수 생활을 마치고, 최근 SM C&C와 손잡고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황재균은 2006년 KBO리그 현대유니콘스에 입단해 프로야구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히어로즈, 롯데자이언츠 등을 거쳤다. 2017년엔 미국 메이저리그로 건너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1년 간 뛰기도 했다. 이후 KT위즈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