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조감도/사진 제공=쌍용건설


2월 넷째 주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에서 약 1400가구 규모의 신규 분양이 쏟아진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더 플래티넘 센트럴포레(112가구)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230가구) ▲수지자이 에디시온(2차)(214가구)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213가구)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213가구) ▲더 플래티넘 센트럴포레(112가구) 등이 다음 주 청약을 시작한다.

쌍용건설이 경기 양주시 삼숭동에 선보인 '양주 더 플래티넘 센트럴포레'는 지하 4층~최고 20층, 8개 동에 전용 59~84㎡의 600가구 규모로, 일반분양은 112가구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전용 59㎡형(47가구) 평균 3억8600만원, 74㎡형(18가구) 4억7900만원, 84㎡형(47가구) 5억2300만원 등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괴안3D구역 재개발을 통해 경기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일원에 지하 3층~최고 35층, 총 759가구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59㎡A 96가구 ▲59㎡B 130가구 ▲84㎡B 4가구 등 전용면적 59·84㎡ 230가구다.


청약 일정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후 3월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같은 달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지하철 1·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이를 통해 가산디지털단지(10분대), 여의도(20분대), 서울역(30분대), 강남(30분대)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GTX-B 노선(예정)과 GTX-D 노선(계획), 서해선이 지나는 부천종합운동장역과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다.


GS건설이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도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84㎡~155㎡ 총 480가구로 조성된다. 신분당선 동천역·수지구청역이 도보 위치에 있다. 일부 세대에 4베이, 3면 발코니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고 최상층 펜트하우스도 공급된다.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수납 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입주민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 피트니스클럽, 골프 연습장, 사우나, 독서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작은 도서관에는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가 제공된다. 상층부에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도 들어선다.


휴먼파크장전 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은 지하 6층~48층, 총 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28㎡ 아파트 669가구와 오피스텔 74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이 중 아파트 213가구와 오피스텔 74실 전 호실이 일반 분양된다.

일반 분양분의 면적별 가구 수는 아파트 ▲59㎡A 19가구 ▲59㎡B 9가구 ▲74㎡ 49가구 ▲84㎡ 29가구 ▲84㎡-1 10가구 ▲84㎡-2 7가구 ▲106㎡ 88가구 ▲115㎡ 1가구 ▲128㎡ 1가구와 오피스텔 ▲80㎡OT 74실로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부터 희소한 대형 펜트하우스까지 폭 넓은 평면 구성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