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란 교민 향해 "항공편 운행될 때 출국 권고"…전운 감도나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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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이란에 체류 중인 교민들에게 "가용한 항공편이 운행되고 있을 때 출국을 권고한다"라고 공지했다.
주이란대사관은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각)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현지 상황이 급격히 악화하면 민간 항공편 이용이 중단될 수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대사관은 현재 이란 전 지역에 '출국 권고'인 여행경보 3단계(적색경보)가 발령 중이라며 "이란에 체류 중인 국민들은 긴요한 용무가 아닌 경우 신속히 출국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행을 예정하고 계신 국민들은 여행을 취소·연기해 달라"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20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 공격 고려에 대해 "고려 중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란 공격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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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