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장품 추켜세운 브라질 대통령… 선물로 오휘 받았다
김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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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21년 만에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국빈 선물로 LG생활건강의 디에이징(De-Aging) 솔루션 뷰티 브랜드 오휘의 화장품이 증정됐다.
24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 남성용 화장품은 오휘의 남성 스킨케어 제품인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 3종 기획 세트로 스킨, 로션, 클렌징 폼으로 구성됐다.
룰라 대통령의 K뷰티 선호는 지난해 12월 공개 연설에서 "내가 잘 생겨진 이유는 한국산 화장품 덕분"이라고 언급한 데서 알려졌다.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는 이탈리아 모데나 자연의 생기를 담은 골드 라벨 발사믹 비니거 성분을 담은 제품이다.
LG생활건강의 화장품은 최근 국빈급 선물로 잇따라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는 더후 환유 라인을 각국 정상에게 증정한 바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초기 단계인 중남미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고 생각한다"며 "2억 인구가 넘는 브라질 고객에게 오휘를 비롯한 LG생활건강 브랜드와 제품을 널리 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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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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