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소식] 용인FC 홈 개막전 앞두고 명예도로명판 설치 등
용인=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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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가 3월 1일 '용인FC' 홈 개막전 앞두고 경전철 삼가역 1번 출구 주변에 4개의 명예도로명판을 설치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의 창단을 기념하고 110만 시민과 함께 축구 도시 도약 알리는 명예도로를 지정해 명예도로명판을 설치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FC 창단은 110만 용인 시민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경기장으로 향하는 길목에 설치한 '용인에프씨로' 명예도로명판이 용인FC를 응원하는 용인시민에게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3월 1일부터 모현읍 등서 휴대폰으로 호출하는 '똑버스' 운행
용인특례시는 3월1일 오전 6시30분부터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이나 전화 통화로 호출하는 '똑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DRT) 교통수단이다. 주요 운행 지역은 처인구 모현읍 전역의 버스 정류장과 삼계고등학교, 포곡읍행정복지센터다. 운행 차량은 4대로 매일 아침 6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운행한다. 당일 차량 호출 마감 시간은 밤 10시다. 기본요금은 1650원으로 똑타 앱에 연동한 교통카드로 지불한다.
이상일 시장은 "모현읍에서 삼계고 방면으로 통학하는 학생들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농촌·외곽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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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